Dragon - rise of berk
역쉬... 기존에 해봤던 장르의 게임이 땡기네...
마을 운영이다.. 시간이 답이고...정보는 무지 없고..
유일한 고정 건물 하나.. Meade Hall
영어 뜻을 검색해도 안나온다... meade??? 걍 마을 회관
그리고 처음에 고생한게... 이놈의 영어가 'd' 인지 'o'인지 알수가 없었다는것....
그래서 업그래이드 할때 dragon at level 21인데
oragon at level 21로 해석해서 멍때리게 만들었던
하지만 역쉬 시간이 약이다...
lev 51때 진화 한다고 해서 51 찍을라고 유니크 용들만 골라서 열심히 달렸다.
하지만 결과는 자원 부족 30까지 정도 찍고 유니크는 넘 비싸서 포기
그래 레어 용이라도 고렙 만들어 보자
하지만, 역쉬나 무리다 ㅡㅡ;;......
아놔, 안해 드럽게 물고기 많이 처묵네
결국은 노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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